글로벌 협업 플랫폼 워크OS ‘Swit’을 서비스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대표 이주환)가 구글워크스페이스, 한진정보통신과 함께 구글코리아에서 오는 16일에 ‘Swit X Google Workspace 패키지’를 선보이는 ‘새로운 시대, 진화하는 업무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대표적 생산성 앱인 ‘구글워크스페이스’와 유기적 연동을 제공하는 Swit은 태스크 기반의 협업과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의 양방향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SIP(앱 통합 플랫폼)환경 안에서 고객 스스로 산업분야나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각자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워크OS다. 

업무에 필수적 기능인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화상미팅, 채팅, 문서편집 기능이 모두 포함된 구글워크스페이스는 업무가 어떻게 변화해도 적합하도록 설계된 유연한 공동작업 솔루션이다. 

또한, 구글워크스페이스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한진정보통신은 지난 1월 업무문화와 직원생산성 향상을 위해 Swit과 MOU를 맺은 이후 Swit과 Google Workspace간의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목격하며 두 솔루션간의 시너지를 가장 가까이서 검증해왔다.

이에, 3사는 직원들의 워크플로우가 보다 매끄럽고 효율적일 수 있는 ‘구글워크스페이스 X Swit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례없는 유연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소개하고, 직원생산성 향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wit의 공동창업자인 이주환 대표가 ‘AI 시대에 변화해야할 EX, 진화하는 업무 환경을 위한 디지털 전략’을 이야기하고, 한진정보통신 신정철·류신 그룹장은 ‘진화하는 업무환경을 위한 협업플랫폼, 구글워크스페이스와 Swit의 활용사례’를 발표한다. 

본 행사는 다음 주 5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에 한하여 참여 가능하다. 등록이나 궁금한 사항은 스윗코리아(02-538-8880)에 직접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