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Swit,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서울에서 ‘수퍼 워크스페이스’ 소개

Oct 2, 2024

2024.10.02 (Seoul) -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AI 기술의 선도 기업 스윗(Swit)의 이주환 대표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관 ‘모바일360 AI 아시아태평양 서울’의 두 번째 날인 2일 GSMA AI Summit에서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AI에 대한 상업 전략 세션에서 수퍼 워크스페이스를 소개했다.

 

이주환 대표는 이 세션에서 AI와 SaaS의 융합이 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하며, AI가 단순한 개인용 챗봇을 넘어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는 오늘날 AI는 개인화된 챗봇이나 플러그인을 통해 제한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수퍼 워크스페이스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AI는 서로 단절된 시스템을 통합하고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출시한 Swit의 ‘수퍼 워크스페이스’는 AI와 인간이 함께 일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AI가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협력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Swit에서는 자연어로 명령을 하면 Swit내 채팅이나 프로젝트 및 전자결재 등은 물론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Microsoft 365의 여러 앱들의 복잡한 기능들을 간단히 제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존에 집중해 온 ‘팀 간 협업’을 넘어 ‘개인생산성’을 지원하여 직장 내 업무 전반에서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개인과 조직에 최적화 된 AI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는 Swit의 개인 맞춤형 AI 비서인 MySnap(마이스냅)을 소개했다.


Swit Technologies Inc.